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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클팍 박영주 x 앙티수 남성숙 선교사의 피지선교 이야기 The mission stories of Uncle Park and Aunty Su in the South Pacific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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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광민, 뉴욕떠나 미션필드로~

MK광민, 뉴욕떠나 미션필드로~

2021.01.30
2011-2012 광민&진경 부부는 "피지선교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아버지의 부름에 좋은 직장들을 내려놓고 피지로 달려왔다. 시대적으로 변화가 요구되는 SPMTC 전산화와 피지정부의 요청대로 대학으로의 승격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했다. 광민이 진경이는 능숙하고도 흥겹게 선교지의 삶과 사역을 꾸려나갔다. SPMTC공동체와 희망교회들에 활력소가 되었다. 특히 부모선교사인 우리에게 생기와 에너지가 되어 주었다. 또한 피지보이 손주 '이레'를 하늘선물로 안겨주셨다. 광민이는 또한 SPMTC영상을 제작, 한국에서 수상했으며.. 피지 교회들에 인도인선교 홍보에 기여했다.
광민이랑 진경이 결혼의 축복

광민이랑 진경이 결혼의 축복

2020.12.09
From: "K. Jonathan Park" Date: September 4, 2010 1:01:07 AM EDT 저희 결혼을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광민&김진경 드림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뉴욕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감사편지를 썼는데 오늘에서야 보냅니다. 결혼 때문에 미뤄두었던 일들 때문에 지난 한달은 너무 정신 없이 보낸 나머지 둘이 함께 식사한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감기에 걸려 집에서 쉴 수 있게되어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양가 부모님과 함께한 '신혼효도선교여행'을 마치고 뉴욕에 돌아와 이틀만에 신혼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거실과 방에는 풀지 못한 박스들이 여전하지만 신혼집이라 행복이 가득합니다. 정신없던 결혼식을 마친 후 올라탄 비행기 안에서..
영상이 가장 강력한 선교도구(박광민 감독)

영상이 가장 강력한 선교도구(박광민 감독)

2020.12.09
"영상이 가장 영향력 있는 선교도구" [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11.09.10 13:20 기독영화제 대상 박광민 감독 프로듀서·VJ·교회 간사 일에 최근 신학교 진학 선교사 손길 닿지 않는 곳에 콘텐트 제공이 꿈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하신 스토리는 어떤 영상의 형식과 매체로 포장해도 빛나기 마련입니다.” 지난달에 열린 환태평양 기독교영화제(PPFF)에서 대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피스 비 위드 유(Peace Be With You)'를 제작한 박광민 (사진·IN2교회) 감독. IN2교회 간사로 일하는 그는 교회 영상제작팀을 구성해 이들과 함께 만든 단편영화 '버스데이 케이크(Bithday Cake)'도 이번 영화제에서 단편영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박 감독은 문화사역의 양축으로 음악..
광민이의 수상소감 "은혜입니다"

광민이의 수상소감 "은혜입니다"

2020.12.09
[LA]기독교인들의 영화 한마당 (2010.10) ‘제3회 환태평양 기독 영화제 성황리 개최’ 한인 기독영화제인 ‘제3회 팬 퍼시픽 필름 페스티벌’(Pan Pacific Film Festival·PPFF)이 지난 2일(토) 오전 9시부터 리틀도쿄의 아라타니 극장에서 출품작 상영으로 시작해 시상식으로 이어지면서 하루종일 수많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글로벌미디어&IT(GMIT, 대표 이승종 목사)가 주최한 이번 영화제에는 11편의 본선 진출작과 3편의 초청작이 상영되는 동안 이승종 목사의 사진전도 함께 열렸으며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시상식은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클라라 정과 느헤미야밴드, 판토마임을 선보인 조이팀 등이 영화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대상 수상작인 ‘Peace be w..
엄마가 보내는 보약? 먹고 기운차리렴..

엄마가 보내는 보약? 먹고 기운차리렴..

2020.12.09
사랑하는 아들들, 아빠가 심방 가서 전하신 메시지인데 엄마한테 은혜가 넘쳐서 나눈다 사사기15장을 읽어보렴, 특히 14절부터 끝절까지 보면 14절: …그 때에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여 삼손에게 큰 힘이 생겼습니다. 15절… 나귀턱뼈를 주워들고… 천 명이나 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나귀턱뼈는 전쟁 무기로서는 아주 어리석고 쓸모 없는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렴.. 결국 나귀턱뼈란 의미는 하나님이 하셨다란 고백을 담아낼 수 있었다 18절에는 큰 승리를 경험한 후…. 삼손의 부르짖음이 나온다…. 목말라 죽겠다면서 하나님께 엎드리는 장수의 모습이다. 그리고 얻어내는 복이 “엔학고레” 즉 “부르짖는 자의 샘”을 통해 기운을 차리게 된다. 광민아, 뉴욕에서 주님 의지하며 잘 살아내는 네가 장하고 대견하다. 파트타임..
군대로 간 큰아들

군대로 간 큰아들

2020.12.09
군대로 간 요셉 - 하늘의 꿈을 해석하며 살아가는 MK가 되게 하소서 - “마지막 기회입니다. 집에 가고 싶으신 분은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대답 없는 메아리처럼 연병장 내의 300명은 아무런 소리 하나 내지 않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교육상 경어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 교관은 주머니에서 새까만 선글라스를 꺼내어 쓰고, 지휘봉으로 빨간 교관모자를 살짝 위로 올리고는 소리쳤습니다. “다들 엎드려 뻗쳐!!!” 끝이 보이지 않던 저의 기본군사훈련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4개월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뒤 양 어깨에 백만광촉의 다이아몬드를 달고 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공군통역장교로 임관할 수 있었습니다. 1995년 선교사이신 부모님 손에 이끌려 남태평양 피지로 갈 때까지만 해도 다시는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
편지에 담은 MK이야기

편지에 담은 MK이야기

2020.12.09
편지에 담은 MK이야기 (1999년 7월 휘지한인선교사 회보에 실림) 사랑하는 아들들(광민, 경민) 에게 밖에는 오늘도 질척질척 비가 내린다. 옷가방만 들고 고국으로 돌아간 너희들을 생각하며 오늘은 남기고 간 너희의 물건들을 정리했다. 요즈음은 너희들을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예상보다 일찍 너희를 떠나 보내고 저리는 가슴으로 자주 눈물을 삼키는 상반된 마음으로 지낸다. 우리가 처음 휘지에 도착한 때가 1995년 6월로 광민이는 중학교 2학년, 경민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지. 더위 속에 모기와 씨름하면서 둘 다 풍토병으로 신음하기도 했고, 또 영어, 휘지어, 힌디의 3중언어의 혼란 속에서 참 힘들어했지. 한국에서는 엄마가 교사로 근무하던 학교에서 너희들이 여러 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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