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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클팍 박영주 x 앙티수 남성숙 선교사의 피지선교 이야기 The mission stories of Uncle Park and Aunty Su in the South Pacific Islands

안식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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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1기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2020.12.11
안식년(2002) 고국생활 소식을 선교통신 29호, 30호, 31호(pdf파일)에 담았습니다
안식년에 기도응답으로 만난 BEE

안식년에 기도응답으로 만난 BEE

2020.12.09
안식년에 기도응답으로 만난 BEE 1. 피차 안위함을 얻게 하심 로마서1: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지난해 가을 두 번째 안식년으로 한국에 들어오면서 주님께 몇 가지 기도제목을 올렸다. 그 중에 첫째가 마음(영혼육) 편한 수다(?) 소그룹에 대한 것이었다. 기도제목과 함께 떠오른 사람이 김정년 선교사님이었다. 오래 전에 알게된 김선교사님 이메일을 통해서 거룩한 수다(교제)를 나누면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해 놓았었는데, 귀국 후 아련한 기억을 더듬어 그분이 몸담고 있다는 BEE에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온비아 10기 갈라디아서와 로마서 공부 그룹과 주님 안에서 새 가족이 되었다. 할렐루야! 12년 동안 남태평양의 피지섬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
첫번째 안식년 이야기

첫번째 안식년 이야기

2020.12.09
7년만에 돌아온 낯선 고국 1. 11/19 (월) 아침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마중 나온 성희와 정우를 따라 김포에 여장을 풀고 하룻밤을 지낸 후에 총회 세계 선교부의 선교관으로 이동했다. 요즘은 콜밴 제도가 있어서 짐이 많아 택시이용이 어려운 것을 보충해주고 있어서 편리하다. 마석 시내에서 좀 떨어진 창현리에 위치한 아파트인데 3개의 방이 있으며 아담하고 편안하여 좋은 쉼터라서 감사하다. 처음 이틀은 수북이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치우느라 부산을 떨었고, 모자란 부엌용품을 이것저것 보충하니 이제는 제법 살림하기가 수월하다. 아파트 길 건너에 있는 앞산에 산책을 하다 보니 수북하게 쌓인 솔잎이 발 밑을 간질이고 맑은 공기와 저수지의 낚시꾼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인다. 현재 최저 -7도 이하로 낮은 기온에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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