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코로나 - 제자 '말로니'(103호)
2020.12.13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께, 어려운 때를 지나면서 이 곳 피지도 더운 날씨만큼이나 사람들의 삶이 메말라 갑니다. 너도 나도 안쓰러워 기도가 더 깊어집니다.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는 자" "여호와 자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가 복있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날마다 주의 사명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함께선교'를 지속해 주시는 동역자님과 계속해서 믿음의 역사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주님의 보호하심을 간구합니다. 선교통신103호를 그림파일과 pdf파일로 첨부합니다. 소개 드리는 '말로니와 로지 가정'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에서 감사와 사랑을 담아 박영주/남성숙 드림 ★ Peace be with You ★ 선교사 박영주 | 남성숙 P. O. Box 11516, Nadi Air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