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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클팍 박영주 x 앙티수 남성숙 선교사의 피지선교 이야기 The mission stories of Uncle Park and Aunty Su in the South Pacific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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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선교통신(201912)

100호 선교통신(201912)

2020.12.13
박영주의 4복음서 스토리 텔링 [벤 아담] 책 출간 감사! 그리고 아프리카 우간다 선교사님들 대상으로 2주간의 구약,신약 성경방 세미나를 부부가 인도한 기적같은 은혜에 또감사! 할렐루야~
1기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1기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2020.12.11
안식년(2002) 고국생활 소식을 선교통신 29호, 30호, 31호(pdf파일)에 담았습니다
둘째 경민이의 결혼

둘째 경민이의 결혼

2020.12.11
Aunty Susanna 남성숙

Aunty Susanna 남성숙

2020.12.10
- 예장(통합) 총회 선교사 파송을 받고 1995년 6월 23일 온 가족이 남태평양 피지에 도착 - 1997년 국제선교회(WEC) 영국 본부에서 허입 훈련을 받고 2005년까지 FIJI WEC선교사로 활동 - 피지와 남태평양의 젊은이들을 기독교 지도자로 양성하는 [남태평양선교훈련학교(SPMTC)] 강의와 학생들 케어하며 10여개국의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학생, 스탭들과 공동생활 하면서 2014년까지 섬김 - SPMTC 졸업생들과 지역교회 사역자들의 재교육을 통해 현지 교회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역 위해서 HOPE MISSION 단체를 구성하여 현지인 지도자들을 강사로 배출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음. - 피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피지 인도인들을 중심으로한 교회 개척 사역을 병행 - 본 교단 선교..
앙클팍 박영주

앙클팍 박영주

2020.12.10
- 예장(통합) 총회 선교사 파송을 받고 1995년 6월 23일 온 가족이 남태평양 피지에 도착 - 1997년 국제선교회(WEC) 영국 본부에서 허입 훈련을 받고 2005년까지 FIJI WEC선교사로 활동 - 피지와 남태평양의 젊은이들을 기독교 지도자로 양성하는 [남태평양선교훈련학교(SPMTC)] 원감 및 학장으로 10여개국 다민족 구성의 학생, 스탭들과 공동생활 하면서 2014년까지 섬김 - SPMTC 졸업생들과 지역교회 사역자들의 재교육을 통해 현지 교회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역 계속 - 피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피지 인도인들을 중심으로한 교회 개척 사역을 병행 - 본 교단 선교사 후보생 업무교육 및 재교육 사역 참여 박영주 선교사 Uncle Park - 1954년 산골에서 태어나 중.고등학..
광민이랑 진경이 결혼의 축복

광민이랑 진경이 결혼의 축복

2020.12.09
From: "K. Jonathan Park" Date: September 4, 2010 1:01:07 AM EDT 저희 결혼을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광민&김진경 드림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뉴욕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감사편지를 썼는데 오늘에서야 보냅니다. 결혼 때문에 미뤄두었던 일들 때문에 지난 한달은 너무 정신 없이 보낸 나머지 둘이 함께 식사한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감기에 걸려 집에서 쉴 수 있게되어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양가 부모님과 함께한 '신혼효도선교여행'을 마치고 뉴욕에 돌아와 이틀만에 신혼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거실과 방에는 풀지 못한 박스들이 여전하지만 신혼집이라 행복이 가득합니다. 정신없던 결혼식을 마친 후 올라탄 비행기 안에서..
광민이의 수상소감 "은혜입니다"

광민이의 수상소감 "은혜입니다"

2020.12.09
[LA]기독교인들의 영화 한마당 (2010.10) ‘제3회 환태평양 기독 영화제 성황리 개최’ 한인 기독영화제인 ‘제3회 팬 퍼시픽 필름 페스티벌’(Pan Pacific Film Festival·PPFF)이 지난 2일(토) 오전 9시부터 리틀도쿄의 아라타니 극장에서 출품작 상영으로 시작해 시상식으로 이어지면서 하루종일 수많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글로벌미디어&IT(GMIT, 대표 이승종 목사)가 주최한 이번 영화제에는 11편의 본선 진출작과 3편의 초청작이 상영되는 동안 이승종 목사의 사진전도 함께 열렸으며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시상식은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클라라 정과 느헤미야밴드, 판토마임을 선보인 조이팀 등이 영화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대상 수상작인 ‘Peace be w..
아빠 선교사, 아들 선교사

아빠 선교사, 아들 선교사

2020.12.09
아빠 선교사, 아들 선교사 박 광 민 (박영주/남성숙 선교사의 장남) 1편 -군대로 간 요셉 “마지막 기회입니다. 집에 가고 싶으신 분은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대답 없는 메아리처럼 연병장 내의 300명은 아무런 소리 하나 내지 않았다. “그럼 지금부터 교육상 경어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교관은 주머니에서 새까만 선글라스를 꺼내어 쓰고, 지휘봉으로 빨간 교관모자를 살짝 위로 올리고는 소리쳤다. “다들 엎드려 뻗쳐!!!” 끝이 보이지 않던 나의 기본군사훈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4개월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뒤 양 어깨에 백만광촉의 다이아몬드를 달고 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공군통역장교로 임관할 수 있었다. 1995년 선교사이신 부모님 손에 이끌려 남태평양 피지로 갈 때까지만 해도 다시는 한국에 돌아오지 ..
소포왔어요~

소포왔어요~

2020.12.09
…(중략)…….여수 땅은 손양원목사님을 비롯한 수 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순교성지입니다. ………또한 2012년 세계해양박람회를 “복음박람회” “선교박람회”로 만들기 위해 교회와 성도들이 초교파적으로 맘과 뜻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는 선교사님의 고국 여수입니다. 이런 축복된 땅에 개척된지 올 해로 42년째 되는 여수중흥교회입니다. ……..교회 창립 39주년 때부터 39개국 선교사 39가정에 선물을 보내드리기 시작한 게 올해로 4년째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42주년이기에 세계 42개국 42가정 선교사님들에게 선물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성도님들에게 “우리가 매달 선교헌금을 보낼만한 형편이 안되니 우리 교회 형편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합시다. 년 1회라도 생필품 중심으로 선물꾸러미를 싸서 보내드렸으면 어떻겠느냐”고..
엄마가 보내는 보약? 먹고 기운차리렴..

엄마가 보내는 보약? 먹고 기운차리렴..

2020.12.09
사랑하는 아들들, 아빠가 심방 가서 전하신 메시지인데 엄마한테 은혜가 넘쳐서 나눈다 사사기15장을 읽어보렴, 특히 14절부터 끝절까지 보면 14절: …그 때에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여 삼손에게 큰 힘이 생겼습니다. 15절… 나귀턱뼈를 주워들고… 천 명이나 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나귀턱뼈는 전쟁 무기로서는 아주 어리석고 쓸모 없는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렴.. 결국 나귀턱뼈란 의미는 하나님이 하셨다란 고백을 담아낼 수 있었다 18절에는 큰 승리를 경험한 후…. 삼손의 부르짖음이 나온다…. 목말라 죽겠다면서 하나님께 엎드리는 장수의 모습이다. 그리고 얻어내는 복이 “엔학고레” 즉 “부르짖는 자의 샘”을 통해 기운을 차리게 된다. 광민아, 뉴욕에서 주님 의지하며 잘 살아내는 네가 장하고 대견하다. 파트타임..
5층 병실은 나의 안식관..

5층 병실은 나의 안식관..

2020.12.09
병상 일지(2009) 5층 병실의 일인용 침대는 커튼이 달려 있어서 아늑한 나만의 공간으로 충분했다. 베개 옆에 쌓아놓은 책들은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나로서는 읽는 게 불편해서 많이 볼 수는 없었지만 침상에 같이 있어줌으로 읽을꺼리만 있으면 행복한 나의 만족감을 채우기에 충분했다. 남편과 함께 한국에 머물 때와는 다르게 내 자리는 어설펐다. “아파서 병원에 있습니다.”라고 얘기할 곳이 그리 많지 않았다. 작년 말쯤 MK사역자 국제회의 참석차 한국에 일시 귀국했는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을 때 오래 전에 심히 앓았던 허리 병이라서 사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오히려 그 동안 잘 지내온 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였음을 깨달아야 할 만큼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이었다. 결국 입원해서 집중치료를 받을 수 밖에 ..
안식년에 기도응답으로 만난 BEE

안식년에 기도응답으로 만난 BEE

2020.12.09
안식년에 기도응답으로 만난 BEE 1. 피차 안위함을 얻게 하심 로마서1: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지난해 가을 두 번째 안식년으로 한국에 들어오면서 주님께 몇 가지 기도제목을 올렸다. 그 중에 첫째가 마음(영혼육) 편한 수다(?) 소그룹에 대한 것이었다. 기도제목과 함께 떠오른 사람이 김정년 선교사님이었다. 오래 전에 알게된 김선교사님 이메일을 통해서 거룩한 수다(교제)를 나누면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해 놓았었는데, 귀국 후 아련한 기억을 더듬어 그분이 몸담고 있다는 BEE에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온비아 10기 갈라디아서와 로마서 공부 그룹과 주님 안에서 새 가족이 되었다. 할렐루야! 12년 동안 남태평양의 피지섬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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