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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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인도인 세계관
피지 인도인 세계관
설문조사를 통한 인도-피지인의 세계관 개관 1. 신관 및 창조관 인도-피지인의 신관에 있어서 먼저 신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하였는데, 신의 존재를 확신한다는 응답자가 96%를 차지하여 대부분 유신론적 신관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 신의 특성을 묻는 질문 중에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창조주 신과의 관계성을 확인한바 역시 96%가 신과 천지 창조와의 깊은 관련성을 인정함으로 창조주로서의 신이나 또는 많은 신중에 창조주 신의 존재, 또는 신의 사역중 하나로서의 창조 사역을 긍정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진화나 자연발생적 창조가 아니라 유신론적 창조론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창조주 신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질문 문항이 없어 창조주 신에 대한 보다 구체적.. -
탈진.. 질병.. 그 후 말씀사역자로 다시 세우심
탈진.. 질병.. 그 후 말씀사역자로 다시 세우심
BURNOUT.. 기진맥진탈진.. 그러더니 어느날 내 왼쪽팔이 움직여주질않았다. 하혈까지 하는 내 몸이 참 불쌍했다. 마침 SPMTC강의차 피지 방문 중이신 홍목사님과 사모님의 강권으로 한국에 나와서 병원을 찾았다.. 그렇게 시작된 나만의 고국에서의 긴~안식기간.. 내평생 소원이었던 신학공부를 하면서 몸도 치료하시고 마음을 회복케 하셨다. 50대 여인의 학생타임은 주께서 허락하신 오롯이 나를 위한 특별한 '로뎀타임'.. 모든 병을 날려버릴만큼 꿀맛이었다~~ 그런환경을 만들어준 남편의 배려와 외조는 우리부부관계가 멋지게 비상하는 기회가 되게해주었다 신대원 졸업과 동시에 만난 '생터성경사역원(대표 이애실)의 전문강사 과정'은 마치 로뎀에 엎드러진 엘리야를 호렙산으로 끌어내시어 세미한 음성으로 새 힘 주신것 .. -
[FL120호] 선교사 파송의 도미노
[FL120호] 선교사 파송의 도미노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시9:1) ◈ 선교사 파송의 도미노 바누아투에서 SPMTC 선교훈련원 졸업생 두 제자가 피지를 방문하여 나를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맥도널드 에서 그들을 만났다. 존 이맘과 압살롬이었다. 오랜만에 반가운 만남으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 두 사람 다 두 명씩 자녀를 둔 아버지로 나이가 들었다. 피지를 방문한 연유를 물었더니 WEC 국제선교회 콘퍼런스에 참석차 왔다고 했다. 돌이켜보니 주님 은혜가 놀라웠다. 우리는 졸업생 중 피지인 나다 세루를 솔로몬 선교사로 처음 파송했고 신실한 그의 영향력으로 많은 젊은이가 SPMTC 훈련원으로 유학을 와서 훈련을 받았다. 그 후 바누아투 장로교 교단 선교부와 협력 선교 일환으.. -
[FL122호] 힘을 새롭게 하라
[FL122호] 힘을 새롭게 하라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이사야41:1) ◈ 12년 만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2025년 새해에 주님의 새 은혜가 사랑하는 동역자님에게 함께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성탄절과 신년에 두 아들네 가족과 함께 지냈습니다. 유치원 다닐 때 본 손녀 클리오는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은혜 넘치는 성탄절 예배는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아들들이 선교사역 30주년을 맞는 부모를 섬겨주어 그랜드캐년 가족여행도 했습니다. 장엄한 창조주의 숨결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변화하는 Navua교회 나부아 교회는 사울라 목사가 인도하는 피지언 공동체가 예배 장소를 수바로 분리 이전한 후, 나부아는 다니엘 목사가 전임..
엉클팍 박영주의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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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빈들의 양식] #31
연재 [빈들의 양식] #31
2021.12.03박영주의 사복음서 스토리 「벤 아담」책과 짝을 이루는 큰 그림 성경 해석과 인사이트(insight) 제30과 제목: 십자가 (마26-27, 막15, 눅22-23, 요18-19) 내가 붙이는 제목 : ☞ 본문 요약 감람산에서 기도하던 예수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사병들에게 체포되어 산헤드린 공의회의 심야 법정과 헤롯 왕, 그리고 로마의 빌라도 총독 법정에서 재판과 고난을 받았다. 빌라도는 예수를 사형시켜 달라는 유대인들의 요구를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주었다. 결국, 골고다 언덕 위에서 예수는 십자가에 달렸고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곱 마디를 남긴 후 운명하였다. ☞ 상황과 배경 「벤 아담」 308-318 ☞ 관찰 및 토의 질문 1. 예수가 각기 다른 재판정에서 세 번의 재판을 받을 .. -
연재 [빈들의 양식] #30
연재 [빈들의 양식] #30
2021.12.03박영주의 사복음서 스토리 「벤 아담」책과 짝을 이루는 큰 그림 성경 해석과 인사이트(insight) 제30과 제목: 겟세마네 동산 (요15:1-18:12, 마26:36-56, 막14:32-52, 눅22:39-53) 내가 붙이는 제목 : ☞ 본문 요약 예수는 제자들과 최후의 저녁 식사를 한 뒤 습관을 따라 기도하러 감람산으로 갔다. 도중에 포도밭을 지나간 듯하며, 예수는 제자들이 다락방 강론 내용의 이해가 미진하다고 여겼는지 포도나무를 비유하여 강론을 이어갔다. 그리고 제자들을 위한 대제사장적 중보기도를 해주었고 감람산 겟세마네에서는 흩어져 각자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그 밤에 대제사장들과 사병들이 그곳에 들이닥쳐 예수를 체포했고 제자들은 도망쳤다. ☞ 상황과 배경 「벤 아담」 304-308 ☞ 관찰 및 .. -
연재 [빈들의 양식] #29
연재 [빈들의 양식] #29
2021.12.03박영주의 사복음서 스토리 「벤 아담」책과 짝을 이루는 큰 그림 성경 해석과 인사이트(insight) 제29과 제목: 최후의 만찬 (막14:10-31, 요13:1-14:31, 마26:17-35, 눅22:1-38) 내가 붙이는 제목 : ☞ 본문 요약 예수는 공생애 마지막 유월절에 마가의 집에서 최후의 만찬을 했다. 누룩이 안 들어간 빵과 쓴 나물로 식사를 하면서 모세 시대 첫 유월절을 상기하며 이야기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무교병을 떼어주고 포도주도 부어주면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을 자신의 살과 피라고 했다. 그리고 제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락방 유언 강론을 남겼다. 식사 끝 무렵에 예수는 한 제자가 그를 배반할 것을 언급했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면서 새 계명을 주었다. ☞ 상황과 배경 「벤 아담」 2..
피지댁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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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질병.. 그 후 말씀사역자로 다시 세우심
탈진.. 질병.. 그 후 말씀사역자로 다시 세우심
2021.02.06BURNOUT.. 기진맥진탈진.. 그러더니 어느날 내 왼쪽팔이 움직여주질않았다. 하혈까지 하는 내 몸이 참 불쌍했다. 마침 SPMTC강의차 피지 방문 중이신 홍목사님과 사모님의 강권으로 한국에 나와서 병원을 찾았다.. 그렇게 시작된 나만의 고국에서의 긴~안식기간.. 내평생 소원이었던 신학공부를 하면서 몸도 치료하시고 마음을 회복케 하셨다. 50대 여인의 학생타임은 주께서 허락하신 오롯이 나를 위한 특별한 '로뎀타임'.. 모든 병을 날려버릴만큼 꿀맛이었다~~ 그런환경을 만들어준 남편의 배려와 외조는 우리부부관계가 멋지게 비상하는 기회가 되게해주었다 신대원 졸업과 동시에 만난 '생터성경사역원(대표 이애실)의 전문강사 과정'은 마치 로뎀에 엎드러진 엘리야를 호렙산으로 끌어내시어 세미한 음성으로 새 힘 주신것 .. -
제6차 PCK세계여성선교사대회
제6차 PCK세계여성선교사대회
2021.02.022019년 5월, 터키에서 제6차 PCK세계여성선교사대회가 열렸다~ 예장통합 총회파송선교사 800여가정 즉 여성선교사가 800여명이 넘는다는 얘기다. 2017년 말레시아에서 열린 'PCK세계여성선교사대회및 총회'에서 10년만에 2대 대표회장으로 남성숙 선교사를 선출했다. 막중한 직임을 맡게 된 부족한 나는 회장의 메인임무인 PCK세계여성선교사대회를 개최하는 일이다. 대회 장소 선정과 강사섭외 그리고 후원금 모금은 쉽지않은 과정이다. 기도, 기도, 기도로 여선대회를 준비하고 치뤄내면서 신기하고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만끽했다. 할렐루야! 회장으로서 여성선교사회를 향한 소원과 소망은 1. 여성선교사의 정체성과 사명을 강화하므로 4차산업시대에 적극적인 여성선교 리더십을 세운다. 2. '함께 또 따로' 즉 가정과.. -
총파 선교사 훈련 - 선교 열정에 빠지다
총파 선교사 훈련 - 선교 열정에 빠지다
2021.02.02본교단 총회에서는 매년 2회 선교사를 선발하고 훈련한다. 2015년 가을, 우리부부가 교수선교사로서 훈련생들과 한달간 합숙했다. 선교사로 선발된 후배들과 새벽기도회부터 밤늦은 시각까지 프로그램을 소화해내야 했다. 강도높은 훈련 속에서 선교에데해 함께 배우며 주님사랑, 선교사랑 열정이 깊어가는 유익을 누렸다. [동영상] 졸업식 교수선교사들을 향한 축복송 -
장신동문회 수상
장신동문회 수상
2021.02.022015.11월. 장신대총동문회 (78기) '장한동문상' 수상은 우리 부부에게 큰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주님의 은혜다.. -
미션트립팀 - 선교의 활력소
미션트립팀 - 선교의 활력소
2021.02.01선교지를 찾아온 고국의 비젼트립팀은 현지인과 선교사에게 반가움과 셀레임, 또한 특별 에너지를 제공해준다. 단기선교 헌신자들 또한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신기하고 놀라운 주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할 수 있다. -
MK광민, 뉴욕떠나 미션필드로~
MK광민, 뉴욕떠나 미션필드로~
2021.01.302011-2012 광민&진경 부부는 "피지선교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아버지의 부름에 좋은 직장들을 내려놓고 피지로 달려왔다. 시대적으로 변화가 요구되는 SPMTC 전산화와 피지정부의 요청대로 대학으로의 승격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했다. 광민이 진경이는 능숙하고도 흥겹게 선교지의 삶과 사역을 꾸려나갔다. SPMTC공동체와 희망교회들에 활력소가 되었다. 특히 부모선교사인 우리에게 생기와 에너지가 되어 주었다. 또한 피지보이 손주 '이레'를 하늘선물로 안겨주셨다. 광민이는 또한 SPMTC영상을 제작, 한국에서 수상했으며.. 피지 교회들에 인도인선교 홍보에 기여했다.